군산의 숨은 보석,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내보세요. 푸른 바다와 울창한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이곳은 도심 속 피로를 단번에 날려줄 최고의 힐링 스팟입니다. 지금 바로 예약하고 2026년 여름 성수기 전에 여유롭게 즐기세요.
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예약방법
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예약은 산림청 통합예약시스템 '숲나들이'에서 매월 1일 오전 9시에 다음 달 예약이 오픈됩니다. 특히 주말과 성수기는 오픈 1시간 이내에 마감되므로 알람 설정은 필수입니다. 2026년 1월 현재 2월 예약이 진행 중이며, 객실 기준 1박 비수기 평일 4만원대, 주말 6만원대로 저렴한 편입니다.
꼭 가봐야 할 추천코스
오전 코스: 해안 산책로 걷기
휴양림 입구부터 시작되는 1.2km 해안 산책로는 서해 바다 전망이 압권입니다. 소나무 숲 사이로 펼쳐지는 바다 풍경은 사진 명소로 유명하며, 특히 일출 시간대인 오전 6시 30분경이 가장 아름답습니다. 평탄한 데크로 조성되어 유모차나 휠체어도 이동 가능합니다.
점심 코스: 야외 바비큐장 이용
휴양림 내 바비큐장은 1면당 2만원에 이용 가능하며, 그늘막과 테이블이 완비되어 있습니다. 식재료는 미리 준비해야 하며, 차로 10분 거리 군산시내 하나로마트에서 구입하면 편리합니다. 바비큐장 예약은 숙박 예약 시 함께 신청 가능합니다.
오후 코스: 전망대와 숲속 힐링
휴양림 정상부 전망대까지는 도보 20분 거리로, 새만금 방조제와 고군산군도가 한눈에 들어옵니다. 전망대에서 하산 후 숲속의집 뒤편 편백나무 숲길을 걷다 보면 피톤치드 가득한 힐링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. 여름철에는 숲속도서관이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됩니다.
주변 맛집과 카페 총정리
휴양림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위치한 '선유도횟집'은 신선한 광어회와 우럭탕이 일품입니다. 4인 기준 중자 회 5만원대로 푸짐하며, 바다 뷰 좌석이 있어 예약 필수입니다. 카페는 휴양림 입구 3분 거리 '바다가보이는창'이 인기로, 아메리카노 4,500원에 석양 뷰를 즐길 수 있습니다. 군산 시내까지 나가면 빵지순례 코스로 유명한 '이성당'에서 군산식 단팥빵을 꼭 맛보세요. 2026년 1월 기준 야채빵 1개 1,500원이며 오후 2시 이후에는 품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놓치면 후회할 준비물
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은 숙박시설 내 취사가 가능하므로 조리도구와 식재료를 꼭 챙기세요. 편의점이나 마트가 차로 10분 이상 거리에 있어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. 여름철에는 해안가 모기가 많으므로 모기약은 필수이며, 겨울철에는 바닷바람이 강해 방풍 외투를 준비하세요.
- 조리도구 및 식재료: 숙소 내 주방 완비, 기본 식기류만 제공
- 방충제 및 선크림: 해안가 특성상 여름철 모기와 자외선 강함
- 운동화 및 등산화: 전망대 코스는 다소 경사 있어 편한 신발 필수
- 쌍안경 및 카메라: 철새 관찰과 일몰 촬영에 유용
- 개인 세면도구: 샴푸, 바디워시 등 기본 어메니티만 제공
숙박시설 가격표 한눈에
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의 객실 유형별 가격과 수용인원을 정리했습니다. 비수기는 11월~3월, 성수기는 7월~8월 기준이며, 주말 요금은 평일 대비 약 30~50% 높습니다. 2026년 1월 현재 요금 기준입니다.
| 객실 유형 | 수용인원 | 비수기 평일 | 성수기 주말 |
|---|---|---|---|
| 숲속의집(소) | 4인 | 40,000원 | 70,000원 |
| 숲속의집(중) | 6인 | 60,000원 | 90,000원 |
| 숲속의집(대) | 8인 | 80,000원 | 120,000원 |
| 글램핑 | 4인 | 70,000원 | 110,000원 |


